(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6일 코스피(+0.11%)는 상승하고 코스닥(-0.95%)은 하락한 가운데 건설주(-0.51%)는 하락했다. 68개 건설주 중 상승주는 13개였고 하락주는 49개였다.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12.46%(430원) 올라 388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3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그 외 범양건영(+2.67%) 남화토건(+2.33%) 동신건설(+1.26%) KT서브마린(+1.20%) 등이 상승했다.

반면 서한은 7.33%(125원) 내린 158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 거래일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또 신원종합개발(-6.39%) 진흥기업우B(-3.86%) 태영건설우(-3.62%) 화성산업(-2.76%) 코오롱글로벌우(-2.50%) 등이 하락했다.

이 밖에 주요 건설·복합기업주로는 대우건설(+0.97%) 대림산업(-0.13%) 대림산업우(-0.24%) 현대건설우(-0.28%) 현대건설(-0.80%) 삼성물산(-1.29%) 삼성물산우B(-1.33%) HDC현대산업개발(-1.48%) GS건설(-1.57%) 등이 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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