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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나스닥 상장 진행 및 특정 시장에서의 상장 계획이 없다고 공식 밝혔다.
스마트스터디는 현재 상장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상장 시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 바 없다는 것.
또 산업은행은 스마트스터디의 주주가 아니며, 프리 IPO를 위한 접촉은 있었으나 이후의 단계에 대한 진전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스터디는 IPO 관련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우선으로 두고 다각도에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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