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11월 11일을 앞두고 ‘고백하는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언택트’가 대중화된 상황에서, 만나지 않고도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티몬 선물하기‘를 통해 빼빼로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티몬 선물하기는 받는 사람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간단한 선물메시지도 작성할 수 있다. 최근 비대면으로 선물하기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선물하기’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이벤트로 재미도 챙겼다. 우선 고백하는날 프로모션 내 상품을 구매한 후, 티몬 공식카페 ‘티몬프렌즈’에 리뷰를 남기면 5천원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100원으로 빼빼로를 득템할 수 있는 100원 럭키타임 이벤트도 있다. 100원으로 아몬드 빼빼로 응모 상품을 구매하면, 11일 11시 11분에 총 500명 당첨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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