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코프로비엠(247540)의 3분기 실적은 매출 2502억원(+64.5%, 이하 YoY), 영업이익 177억원(+79.3%)을 기록했다.

Non-IT 매출이 1415억원(+26.0%)을 기록하며 상반기 부진을 털어냈다.

고객사의 원통형 NCA 수요가 견조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관련 수요는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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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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