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의 베스트 셀러인 보습 폭탄 크림에 에델바이스 허브를 담아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에델바이스 에디션’(75ml, 6만원)을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브랜드 대표 보습 크림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에 혹독한 고산지대에서 하얀 눈을 뚫고 자랄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에델바이스가 함유된 보습 진정 콤플렉스를 더해 폭발적인 보습감과 동시에 추위와 자극으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까지 선사한다.
또 보습 연고에 자주 사용되는 허브인 컴프리 리프를 포함한 핵심 허브 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생크림 같은 텍스처가 거칠어진 피부에 스며들 듯 매끄럽게 발리며,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에디션은 에델바이스를 모티브로 한 용기와 포장 패키지 디자인에 기존 대비 1.5배 커진 용량을 담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요즘같이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 쉽게 거칠어지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준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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