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정동영 선거캠프는 서울 강남을 선거구 투표함이 미 봉인된 11개의 훼손된 투표함이 발견됐다고 긴급 타전하고 언론사의 취재를 요청했다.

현재 정동영 후보측은 언론사 긴급취재를 요청하고 있고 장소는 저녁8시 학여울역 1번 출구 대치동 514번지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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