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가 공간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공간, 인테리어 전문가로 구성된 LG 오브제컬렉션 멤버스와 함께한 디지털 영상을 지난 23일과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총 4편의 영상은 뉴노멀 시대, 공간에 대한 각 전문가의 관점과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았다.

이번 영상에 참여한 오브제컬렉션 멤버스는 유현준 건축가, 김치호 공간 디자이너, 구창민 인테리어 디자이너, 최고요 공간 디렉터로 국내를 대표하는 공간, 인테리어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4편의 영상에 각각 출연해 LG 오브제컬렉션과 함께 뉴노멀 시대의 공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LG 오브제컬렉션은 하나씩 모아서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신개념 가전 컬렉션이다.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과 팬톤컬러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컬러 구성으로 조화로운 공간 인테리어를 구현한다. 특히 이탈리아 아르파(ARPT)의 고급스러운 컬러와 질감의 프리미엄 신소재 페닉스(FENIX)를 적용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공간이 선사하는 편안함의 가치가 높아졌다”며 “LG 오브제컬렉션으로 편안하면서도 조화로운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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