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26일 코스피(-0.72%)와 코스닥(-3.71%)이 동반하락한 가운데 건설주(-1.22%)는 하락했다. 68개 건설주 중 상승주는 9개였고 하락주는 58개였다.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25.20%(785원) 올라 390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2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그 외 서희건설(+2.55%) 동신건설(+2.28%) HDC아이콘트롤스(+2.17%) 진흥기업(+1.26%) 등이 상승했다.
반면 범양건영은 12.38%(650원) 내린 460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3 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또 KD(-7.89%) 티와이홀딩스우(-7.72%) KT서브마린(-7.56%) 코오롱글로벌우(-6.95%) 남화토건(-6.30%) 등이 하락했다.
이 밖에 주요 건설·복합기업주로는 삼성물산우B(+29.86%. 상한가) 삼성물산(+13.46%) 현대건설(-0.95%) 대림산업(-0.96%) GS건설(-1.24%) HDC현대산업개발(-1.72%) 대림산업우(-2.02%) 대우건설(-2.51%) 현대건설우(-3.31%) 등이 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