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국시각으로 오는 11일 새벽 4시 30분(10일 오후 3시 30분 뉴욕시간)에 UN 반기문 총장이 구글 플러스 UN페이지의 수다방을 통해 전세계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구글 관계자는 “이번 수다방을 통해 반기문 총장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중동, 북미, 남미의 청년들의 질문에 대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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