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21일 코스피(+0.53%)와 코스닥(+0.73%)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건설주(+1.05%)도 상승했다. 68개 건설주 중 상승주는 47개였고 하락주는 16개였다.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15.69%(400원) 올라 295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2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그 외 KT서브마린(+13.06%) 범양건영(+9.25%) 이테크건설(+7.66%) 특수건설(+6.69%) 등이 상승했다.
반면 진흥기업우B는 8.91%(1150원) 내린 1만175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 거래일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또 서한(-6.29%) 화성산업(-2.29%) 상지카일룸(-2.01%) 웰크론(-1.95%) 계룡건설(-1.13%) 등이 하락했다.
이 밖에 주요 건설·복합기업주로는 현대건설우(+3.26%) 삼성물산(+1.46%) 대우건설(+1.33%) GS건설(+1.09%) HDC현대산업개발(+0.99%) 삼성물산우B(+0.42%) 현대건설(+0.16%) 대림산업우(+0.00%) 대림산업(-1.23%) 등이 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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