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초점을 맞춘 친환경 사업 강화 비전을 선언했다.

SK루브리컨츠는 사내 공모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Make It Move, Make It Green’으로 정하고 윤활유 본연의 역할인 움직임(move)을,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해 친환경(Green)에 다가선다는 의미다.

이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비전인 그린밸런스2030(Green Balance 20302030년까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한 차원이다.

SK루브리컨츠는 새로운 비전과 목표에 따라 3가지 포트폴리오 핵심 축으로 사업을 강화한다.

▲고기능성 기유/윤활유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전기차용 윤활유의 지속 개발, ▲ 다양한 친환경 영역에서 윤활유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은 “SK루브리컨츠는 그린밸런스 전략에 따라 윤활유가 필요한 모든 영역에 친환경 기술로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할 뿐 아니라 체질부터 친환경 중심의 글로벌 회사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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