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는 신제품 순수한면 입는 오버나이트 출시를 기념해 특가로 한정판 세트를 선보이는 ‘깨끗한나라가 먼저 네고해 드립니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깨끗한나라는 생리대 가격 할인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만 원 생리대 세트’를 출시하고 인기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을 패러디한 영상도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와 소통하고, 순수한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영상에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생리대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과정이 담겼다. 깨끗한나라 직원이 소비자 요구를 확인하고, 대표와 직접 협상해 특가 세트를 출시하기까지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만 원 생리대 세트’는 신제품 순수한면 입는 오버나이트(1팩)를 비롯해 건강한 순수한면 중형(2팩), 대형(1팩)으로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다. 공식 대리점 ‘순수한 몰’을 통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30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순수한면 입는 오버나이트 출시를 맞아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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