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이 '배냇밀' 론칭 200일을 맞아 14일부터 26일까지 배냇밀몰에서 ‘이유식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유식 정기배송을 주문하면 황금송이버섯·참송이버섯을 활용한 가을 신메뉴로 식단을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고, 기존(2%) 대비 2배(4%)의 적립 포인트, 이유식에 타 먹는 분말형 영양보충제 뉴플러스 F(철분, 칼슘), 뉴플러스 V(비타민 A, C), 뉴플러스 Z(아연) 중 1팩(임의) 5000원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아이배냇은 10월 30일까지 배냇밀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배냇밀몰 신규 고객은 준비기(4~5개월), 초기(6개월 전후) 단계에 대해 배송비만 결제하면 이유식 2팩과 20%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배냇밀’은 지난 3월 30일 아이배냇이 론칭한 신선 배달이유식 브랜드다. 소비자들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이유식 플래너들이 엄마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아기 성장속도와 입맛, 성향에 맞는 식단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아이 상태에 맞는 뉴플러스 영양제까지 추가 설정할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배냇밀 론칭 200일을 맞아 엄마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아이들에게는 보다 든든한 영양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먹거리 전문가들의 노하우로 만든 신선 배달이유식 배냇밀의 안전하고 맛있는 이유식과 함께 아이들이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