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인터파크가 용산의 조립PC업체인 제스코디지탈(구 아이티컴퓨터)와 공동으로 조립 브랜드PC를 출시했다.

출시된 조립 브랜드PC는 인터파크Z.

이 조립 브랜드PC는 사용자별 특성을 고려해 컴퓨터 기능을 갖춘 '맞춤 PC'로 여성용 PC, 어르신용 효 PC, 학생용 선 PC, 전문가용 어도비 PC, PC방 전용 PC 등으로 구성 됐다.

기능에 따라 20만원대의 최저가 셀러론급부터 110만원대의 코어 2듀오 라인업까지 현재 인텔이 판매하고 있는 셀러론, 펜티엄4, 듀얼코어, 코어2듀오 의 전 라인업을 출시 했다.

AS는 전국 무료 배송을 기본으로 전국 1년 무상 출장 AS를 시행한다.

김정태 ihunter@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