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비메모리 시장은 인텔 진영과 비인텔 진영(Fabless, Foundry)으로 이분화된다.

인텔의 4차 산업혁명에 미흡한 대응으로, 비인텔 진영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된다.

비인텔 진영에서 Fabless 업체들(Nvidia, AMD 등)의 성장은 그대로 Foundry 업체들에게 연결된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Foundry 업체들은 구조적인 성장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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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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