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3분기 통신 3사 통신부문 영업이익이 YoY/QoQ 모두 증가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리공시제 도입 가능성이 높아져 단통법보다 강력한 마케팅 제어 효과가 기대되며 요금인가제 폐지/유보신고제 도입이 예정되어 있어 2021년 통신요금인하 이슈는 없을 듯하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통신주 수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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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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