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중국 화장품 산업은 10월 초 중추절, 11월 11일 광군제 등 최대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다.

통상 광군제가 있는 11월 화장품 산업 매출이 평월보다 20% 이상 커 최대 성수기이고 그 다음이 춘절과 중추절이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월을 단기 고점으로 화장품 업종은 비수기에 시장보다 초과 하락했으나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그리고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화장품 업체에 대해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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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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