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효성티앤씨가 운영하고 있는 세빛섬이 올해 추석을 맞아 ‘세빛섬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세빛섬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1등급이상의 10만원대 한우선물세트의 물량을 확보하고, 부위별로 200g단위로 포장해 보관 및 편리성을 높인 소포장 ▲세빛 정육선물세트(1.2kg) 11만원대부터 19만원대까지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개인 고객들의 선호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이베리코 돈육 세트 7만원대(1.8kg), ▲탑초이스등급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13만원대(2.1kg)에서 10만원대(1.6kg), ▲양갈비 스테이크 세트 12만원대(2kg) ▲초이스등급 LA갈비 세트는 8만원대(2.5kg)와 국내산 암꽃게로 만든 ▲세빛 간장게장 세트 8만원대(2.7kg), 프리미엄 ▲세빛 와인 세트는 5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실속형 선물세트인 채빛퀴진 파티쉐가 직접 만든 ▲세빛 베이커리 세트는 3만원대, 이탈리아 브랜드 올리브 오일 ▲테체코 엑스트라 2만원대(0.5L*2병), ▲이탈리아 브랜드 올리브 오일 ‘유기농 올리브 엑스트라’ 8만원대(0.5L*2병), ▲생돌김과 훈연멸치로 구성된 ‘바다소리 정드림 세트’ 2만원대, ▲독일 브랜드 차(tea)인 ‘아일레스티 세트’ 2만원대(3종) 이외에도 와인과 함께 드시기 좋은 ‘치즈 세트’는 4만원대로 판매된다.

세빛섬 추석 선물세트 주문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방문 및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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