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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안티에이징 세럼인 ‘후 환유 본초 세럼’을 선보였다.
환유 본초 세럼은 피부를 유연하게 풀어주고 피부의 바탕을 다져줘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첫단계 세럼으로 70여가지의 한방성분을 비롯해 동안빛 피부를 위한 궁중비방과 산삼전초환을 함유했다.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선사하고, 다음 단계에서 충분한 영양을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상태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손실된 수분을 촉촉하게 채우고 피부결을 유연하게 풀어주며, 피부를 보다 환하고 가꿔준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보라빛 반투명 용기에 골드 컬러의 곡선 캡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더해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 환유 라인은 환유진액, 환유동안고, 환유고, 환유보액의 네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는데,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환유 라인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환유 본초 세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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