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피엔케이가 오늘 상장한 가운데, 등락을 오락가락하다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피엔케이는 시초가(2만8000원) 대비 4.29%(1200원) 내려 2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피엔케이는 코스닥 상장사인 대봉엘에스(078140)의 자회사로 2010년 설립된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 기업이다. 피엔케이의 공모가는 1만8300원이었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오늘 전일대비 18.69%(2850원) 내려 1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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