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매리가 프랑스 유명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진 ‘꼴랑’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20일 ‘꼴랑’ 한국 공식 수입대행업체인 B&A코스메틱은 “최근 방송을 통해 완벽한 피부로 ‘생체동안’ 미인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 이매리 씨를 홍보대사에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매리는 “세계적 명성이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매리는 최근 장안대학교 연기영상과 겸임교수로 위촉돼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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