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중국 홍쉥 따른 스마트폰 부품 이슈로 인한 모바일향 수요 둔화와 서버 수요 약화 등에 따라 3분기 메모리 수요가 불안한 상황이다.

미국의 제재로 인한 화웨이의 입지 급락 및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로 High-end향 판매에 차질도 생겼다.

김영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SK하이닉스의 176단 4D NAND, 기술 로드맵 상으로는 뛰어난 제품 및 원가경쟁력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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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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