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촉촉함을 선사해주는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게임 에디션’을 출시했다.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 대비 2배 커진 대용량 점보 사이즈로 구성해 매년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트렌드로도 주목받고 있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와 재미를 더했다. 에디션 패키지에는 마치 실제 레트로 게임기를 보는 듯한 디자인 형식에 보습 폭탄과 함께 컬러 폭탄들이 터지는 통통 튀는 일러스트가 담겼고, 용기에는 보습 폭탄을 터트린다는 스토리가 담긴 구슬 게임기가 함께 구성됐다.
또 9월 한 달 동안 보습 폭탄 크림 점보 에디션 구입 시 ‘모이스춰라이징 파우더 밤’(8개)을 함께 증정한다. 모이스춰라이징 파우더 밤은 히알루론산 파우더 앰플로,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동결건조해 크림과 섞이면 극강의 보습감과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한편 빌리프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며 9월 한 달간 ‘#보습폭탄26초챌린지’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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