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3분기에 급반등이 전망된다.

부품 협력사들에 부품의 공급 상향을 요청 중이다.

상위 6개의 스마트폰 제조사 중 3분기 출하량 성장률이 가장 돋보일 업체는 삼성전자(+40%, QoQ)로 예상된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신규 아이폰이 출시되는 4분기에 수요 급증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