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2017~2018년 해외 음원 매출이 고 성장했던 당시 데뷔 2~5년차 그룹들이 미국 등 글로벌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면서 5~8년차인 현재 음반 매출의 고성장으로 이어졌고 BTS조차 1년 2배씩 성장하는 산업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의 블랙핑크는 BTS 이후 가장 가파른 수혜를 누리면서 10월 정규 앨범이 역사적 기록을 쓸 가능성이 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트레져는 성장 곡선을 고민해볼 때 이익 측면에서 최소 빅뱅급이 될 수 있는 초기 지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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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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