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대표 문지수)가 2D 액션 게임 ‘스컬(Skul: The Hero Slayer, 개발사 사우스포게임즈)’이 '각인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각인 시스템은 아이템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모든 아이템에는 광기, 칼바람 등 특화된 각인들이 2개씩 새겨져있다. 동일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록 각인의 효과가 상승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보유한 '스컬'의 개성을 살려 정교하게 캐릭터를 성장 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0에 참가한 스컬은 ‘어썸 인디 쇼케이스(Awesome Indies Showcase)’를 통해 게임 정식 버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어썸 인디 쇼케이스는 게임 전문 웹진 IGN(Imagine Games Network)에서 선정한 화제성 있는 게임들을 소개하는 방송이다.

정식 출시에서는 새로운 챕터 ‘운명의 성루’가 추가돼 여신 레오니아를 지키기 위한 광신도들과 강력한 신규 몬스터 ‘성기사단’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캐릭터 업그레이드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게임 속 자원을 소모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스컬을 파괴하여 보유중인 스컬을 강화시키면 캐릭터의 변화된 외형 및 더 강력해진 패시브와 스킬을 경험할 수 있다.

스컬 신규 시스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스컬 공식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식 버전 업데이트 내용은 9월 초에 공개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