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레티날성분을 함유하고,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
CNP에서 연구 끝에 선보인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레티날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모공의 1/10 사이즈로 잘게 쪼갠 CNP 레티날 DX와 아데노신, 세드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주름 개선 및 탄력 증진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탄력 부스팅 효과가 있는 LG생활건강의 특허 성분 세드롤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펩타이드 성분을 LG생활건강과 CNP 연구소가 협업한 처방에 담아내 촉촉하면서도 탄탄한 탄력 케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내용물 보호를 위해 공기 차단 매커니즘이 적용된 특수 튜브를 사용해서 성분의 효능을 지키면서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가장 깊은 주름 개선은 물론 효과를 지속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주름과 탄력이 고민이라면 이번 신제품으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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