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네오위즈(095660)의 내년 영업이익은 867억원(+28.0% YoY)으로 고성장이 지속된다.

웹보드 규제완화 효과가 온기 반영되며 웹보드 매출이 8.6% 성장하는 가운데 신작 기여에 해외 매출도 19.5%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까지도 기대 신작들이 존재한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PC버전의 블레스가 자체 퍼블리싱으로 출시되며 크래프톤의 기대작 엘리온의 일본 퍼블리싱이 2H21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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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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