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파트론(091700)의 3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대폭 개선된 매출액 3565억원(+60%, 이하 QoQ), 영업이익 236억원(흑전)으로 전망된다.

2분기의 부진은 고객사가 스마트폰 생산과 부품 주문을 하향 조정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의 IT세트 소비 수요 침체 때문이다.

3분기의 국내 스마트폰 부품 수요는 급반등 동향이 확인된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분기의 선제적 재고 조정에 따른 풍선효과로 해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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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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