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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레이(228670)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요 수출국가 내 영업중단으로 2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 방역사업 진출 및 본업 회복으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은 매출액 1175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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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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