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 3월 둘째 주인 3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에는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프렉코, 7일 피엔티, 9일 디지털옵틱 등이다. 이에 따 12일 현재 상장예비심사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 기업 7개사, 외국기업 2개사 등 총 9개사다.

한편,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6개사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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