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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Y존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가 남성청결제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의 첫 모델로 트로트가수 류지광을 발탁했다.
매너맨 워시젤 바이 질경이는 밀폐된 환경에 노출돼 예민한 시크릿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당당하고 매너 있는 남성이 되자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질경이는 매너맨의 대표 얼굴이 된 류지광과 함께 남성청결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매너맨 워시 젤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매너맨과 함께한 류지광이 다양한 모습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류지광은 질경이 브랜드송을 오는 9월 중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는 국내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자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젤 타입의 워시형 남성청결제로, 흔히 시크릿존이라 불리는 남성의 M존 피부 보습 개선 및 온도 감소, 냄새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질경이 관계자는 “건강하게 관리하는 남성을 지향하는 매너맨 워시젤 바이 질경이의 이미지와 운동을 통해 다져진 류지광의 모습이 브랜드와 조화롭게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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