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본사 이시아태평양 트레이너 아네스

[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손상된 모발을 회복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오카라(OKARA) 라인의 쇼케이스 행사가 논현동 오리움(ORIUM)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2년 리뉴얼된 오카라 래디언스 인헨싱 라인은 모발구조와 가장 유사한 콩단백질 성분으로 손상되고 자극돼 약해진 모발을 회복, 재구성하고 천연 탄닌 성분이 모피질속 샙상의 유지, 안착을 도와 아름다운 모발 컬러를 유지하게해준다.

오카라(OKARA)는 콩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모발의 깊은 곳까지 재구성이 가능한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같은 모발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 회복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한다.

프랑스본사 이시아태평양 트레이너인 아네스(Anais Paranthoen)는 “두가지 천연 활성성분들의 완벽한 조화로 모발 컬러의 지속력을 높여주며, 손상되고 자극받아 약해진 모발을 회복하고 재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소개말을 하고있는 이강식전무이사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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