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중 일 증시는 하락하고 미국 유럽 증시는 상승한 7일 달러는 유로에 약세, 엔에 강세를 보였으며 美 국채금리와 WTI유가 상승한 가운데 두바이는 하락했다.
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전날 美, 유럽 증시는 그리스 국채교환에 대한 낙관론과 美 민간고용 호조, Fed의 추가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
이날 미국 Dow +0.61%, 영국 FTSE 100 +0.44%, 독일 DAX +0.57%, 프랑스 CAC 40 +0.89%, 중국 상해종합지수 -0.65%, 일본 Nikkei -0.64% 등의 등락폭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그리스 국채교환이 예정대로 이행될 것이라는 기대감 확산 등으로 이날 달러/유로 는 1.3149(전날 1.3111)로 美 달러화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엔/달러는 80.89 → 81.09로 엔화가 약세로 거래됐다.
美 국채금리는 미국 고용시장 개선과 Fed의 QE3 기대감 등으로 안전자산수요가 감소하며 10년 1.94% → 1.98%, 2년 0.28% → 0.30%로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美 경제지표 호조와 Fed의 추가부양책 시행 가능성, 美 달러화 약세 등으로 WTI유가 104.70달러/배럴 → 106.16로 상승한 가운데 두바이유는 120.95 → 120.55로 하락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이슈로 미국의 2월 민간부문 고용이 전월(+17.3만명)대비 21.6만명 증가한 것과 일본의 1월 경기동행지수(2005년=100)가 전월(93.6)대비 하락(93.1)한 점, 그리스 민간채권단 국채교환을 마감하루 앞두고 채권단 60%가 참여한 점 등을 지목했다.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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