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미니홈피)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조은숙이 감탄사가 연발되는 초콜릿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조은숙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줌마 몸짱’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의 사진을 수장 게시했다.

사진 속 조은숙은 40대의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의 복근을 다양한 포즈로 자랑하고 있다.

특히 조은숙은 몸짱 여성을 대변하는 11자 복근을 넘어 남성들도 만들기 어렵다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하고 선명한 근육질의 복근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조은숙은 “방송활동보다 세 딸의 엄마이자 가정주부로 시간을 보내니 몸매관리에 소홀해지더라”며 “하지만 드라마 배역이 정해진 후 매일 쉬지 않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다”고 몸매관리 비법을 전했다.

조은숙의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적인 몸짱이다”, “건강미기 넘쳐나는 아름다움이다”, “복근 한 팩만 파세요”, “완전 근육질 죽여줘요”, “너무 멋지고 섹시하다” 등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조은숙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무신’에서 도방의 여종 간난 역으로 출연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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