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이하 FPS) 발로란트가 업데이트를 통해 액트2에 돌입한다.
새로운 막의 시작과 동시에 신규 요원(캐릭터) ‘킬조이’가 합류했고, 사이버펑크 테마와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무기 스킨 ‘글리치팝’이 출시됐다. 새로운 배틀패스(보상 시스템)와 액트 랭크 체계도 적용됐다.
신규 요원 ‘킬조이’는 독일 출신의 천재 발명가로, 느긋한 성격에 치밀한 전략 플레이를 구사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역할은 감시자로 직접 발명한 전투 로봇 등 첨단 무기로 전장을 장악하고 팀의 수비 능력을 대폭 강화시킨다.
화려한 색상의 무기 스킨 ‘글리치팝’이 출시된다. 신규 스킨 시리즈는 프렌지, 저지, 불독, 오딘, 근접 무기 스킨에 적용되며 7레벨에 걸친 업그레이드로 킬 배너, 변형 등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스킨 세트에는 카드, 스프레이, 총기 장식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 포함된다.
‘배틀패스’도 업데이트 된다. 배틀패스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경험치와 진척도를 쌓아 무기 스킨과 장식, 플레이어 카드, 칭호, 레디어나이트 포인트 등 다양한 물품을 획득할 수 있게 하는 게임 내 보상 시스템이다. 프리미엄 배틀패스를 구매하면 적색경보 오퍼레이터, 폴리폭스 가디언 무기 스킨 등 액트2에서만 가능한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액트2 공개 전부터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던 경쟁전 시스템 ‘액트 랭크’도 적용된다. 액트 랭크는 랭크 게임 최고 승리, 경쟁전 승리 횟수 등 기록을 추적하는 기능이다.
마지막으로 신규 게임모드로 ‘데스매치 개인전’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해당 모드에서는 10명의 참가인원 모두가 적이 되고, 사망하더라도 빠르게 부활할 수 있게 된다. 또 요원 별 고유 스킬 사용이 제한되고, 자금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스파이크를 사용하지 않는다. 라이엇게임즈는 데스매치 개인전을 곧 베타 테스트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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