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대표 문지수)가 PC 패키지 게임 ‘사망여각(8Doors: Arum’s Afterlife Adventure, 개발사 루트리스 스튜디오)’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데모 버전은 1차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 피드백을 일부 반영, 게임성을 개선시킨 것으로 스팀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망여각은 한국 전통 설화 ‘바리공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메트로베니아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흰색, 붉은색, 검은색 3가지 색상만을 활용해 동양적인 색채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사망여각은 지난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1차 CBT를 진행한 바 있다. 루트리스 스튜디오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현재 루트리스 스튜디오 대표는 “CBT를 통해 소중한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게이머들이 사망여각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망여각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게임쇼 ‘2020 Gamescom’에 참가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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