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LoL THE NEXT(이하 롤 더 넥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방영을 기념해 마련된 제작발표회는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을 위한 멘토진으로 활약하게 될 LoL 1세대 레전드 플레이어 군단 4인이 등장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으며 LCK 성승헌 캐스터가 사회를 맡았다.
롤 더 넥스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국민 오디션 방송이다. LoL 최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은 물론, 게임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도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울프·프레이·폰·마린 등 화려한 멘토진은 롤 더 넥스트 참가자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총 7회로 구성돼 있다. 6회의 방송은 팀 멘토들이 최후의 5인을 선발하는 과정을 담는다. 마지막 7회는 Live 매치로, 선발된 총 10인의 지원자들이 꿈의 무대이자 LCK의 상징과도 같은 롤파크에서 대망의 5:5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우승팀 5인에게는 총상금 5000만원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롤 더 넥스트는 오는 8월 2일에 첫 회가 공개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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