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이용자보호센터(이하 센터 GUCC)가 게임이용자보호방안 인증제 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번 1기 평가위원회는 게임이용자보호센터 이정훈 센터장을 위원장으로, 게임물 관리위원회 이상현 부장,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사무총장, 국민대학교 박종현 교수, 법무법인 융평 백주선 변호사 총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평가위원회는 웹보드게임 이용자보호를 위한 인증 심의를 통하여 평가·관리·감독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출범과 동시에 향후 운영에 필요한 운영규정, 심의평가항목, 시행세칙 및 인증마크 등 인증 주요 내용에 대해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증제 평가항목은 크게 5개의 카테고리로 게임법 시행령에 근거한 ▲법정의무 사항, 게임제공업자와 관계기관의 효과적 소통을 위한 ▲이용자보호 책임자 지정, 책임게임제도 기반 이용자 자기 주도 과몰입 방지를 위한 ▲게임이용자보호방안 수립, 게임 불법이용 방지를 위한 ▲불법이용 방지방안, 게임사업자별 이용자보호 이행을 위한 ▲사업자 자율규제로 정해졌다.
이정훈 위원장은 “이번 인증제 도입은 웹보드게임 이용자보호 강화 정책과 더불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게임문화 확립의 중요한 롤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용자가 게임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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