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테슬라(TSLA USA)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익을 내며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생산능력은 69만대인데 미국, 중국, 독일에서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향후 주가 추가 상승의 관건은 수익성이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전기차의 간단한 원가구조, 고수익 S/W 매출, 규모의 경제 효과 감안 시 수익성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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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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