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그린플러스(186230)는 스마트팜과 첨단 온실 시장의 1위 사업자이며 관련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주다.

올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실적을 반영하지 않더라도 국내 온실사업부 매출액 208억원(+104% YoY)이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외에 지자체 단위의 스마트팜 사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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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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