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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경기선행지수 반등으로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 시그널이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주요국과 대비해 한국 경제에서는 회복세가 미약했지만 앞으로는 부진했던 수출 개선에 힘입어 선행지수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예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과거 선행지수의 저점이 나타나면 단기간내 경기 수축국면이 마무리됐던 만큼 국내 경기는 3분기 내 저점을 통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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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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