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국산 인기 캐릭터 ‘마리몽’에 대한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다양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를 보유한 대원미디어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국산 캐릭터 마리몽을 새로운IP 라인업으로 추가하면서 이를 활용한 OSMU(원소스멀티유즈) 사업 전개에 나선다.
마리몽은 일명 ‘행복한 꿈을 만드는 요정’으로 “꿈속을 몽실몽실 떠다니면서 악몽의 기운을 먹어 행복한 꿈을 만든다”는 따뜻한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국산 캐릭터 마리몽의 시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마리몽 측과 협의를 거쳐 국산 캐릭터 마리몽 I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서 대원미디어는 마리몽의 IP를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을 대상으로 마리몽 관련 상품의 기획 및 제조, 개발,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오는 8월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마리몽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인형과 잡화 및 액세서리 등에 대한 신상품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마리몽 IP를 활용한 출판물을 비롯한 다양한 굿즈 등에 대한 사업을 검토 및 추진 예정에 있으며 향후 다양한 기업과 ‘마리몽’ 콜라보레이션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리몽은 스파오와 콜라보레이션 어패럴 출시를 비롯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 다양한 마리몽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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