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쇼핑(023530)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3% 감소한 244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백화점 사업에서 상대적으로 명품 매출 비중이 15%로 낮고 본점은 중국인 매출 비중이 컸다.

마트 사업은 기존점 성장률이 YoY -10%까지 떨어지면서 전년 대비 손실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영향 5월 기존점 매출이 10%나 역신장하면서 타격이 컸다.

6월은 휴일 수가 전년 동월대비 3일이나 적기 때문에 YoY -10%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해외 마트의 경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모두 코로나 19 셧다운 영향으로 감익이 불가피하다.

슈퍼도 긴급재난지원금 부정적 영향이 컸고(매출 YoY -8% 예상), 시네마 부문은 6월 영화 개봉으로 나아지는 추세에 있으나 1분기와 유사한 영업손실 규모가 예상된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홈쇼핑이 선전하고 있으나 롯데온을 론칭한 이커머스 사업부문 손실 증가는 추가적인 부담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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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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