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강철규)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9시 20분까지 영등포 당사 공천심사위원실에서 6명이상 공천을 신청한 서울지역 공천신청자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공천면접을 실시하는 수도권 지역은 서울 양천‘을’→용산구→은평‘을’→중구→강서‘을’→경기 군포시→성남수정→성남중원→용인기흥→의왕·과천 등 모두 10개 지역이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20일 영등포 당사 공천심사위원실에서 서울 10개 지역 공천신청자들을 3명의 후보를 복수 면접하는 형태로 한 개 지역을 2개조로 편성해 면접을 실시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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