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과 대웅제약이 함께 설립한 환자식 전문 기업 엠디웰(대표 서종원)이 출시한 ‘메디웰 고단백 활력플러스’는
일반인들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활력 영양음료다.
‘메디웰 고단백 활력플러스’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식이섬유로 영양을 채웠다. 190ml 한 팩에 단백질이 12g이나 들어있어 한 팩으로 우유 3컵(125ml 기준)을 마셨을 때와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하루 권장량의 20%인 5g을 넣어 충분히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보추출농축액 등 10가지 엄선한 전통 소재 원료를 우유 단백질과 배합했다. 백출, 복령, 당귀, 천궁, 숙지황, 작약, 황기, 계지, 감초의 9가지 대보 원료와 계피까지 총 10가지 전통 소재 원료를 통해 고소하고 담백한 단백질 건강음료를 만들었다.
엠디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기력이 달리는 분들의 기운을 북돋고 회복을 돕기 위한 활력 영양식으로 고단백 활력플러스를 추천한다”며 “엠디웰은 앞으로도 환자용 영양식 뿐 아니라 일상에서 간편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영양식까지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