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이미지=신세계건설)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신세계건설(034300)이 부산 해운대에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를 오는 25일 선보인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해운대구 우동 645-6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8층, 총 284 유니트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 수는 ▲스튜디오 타입 148유니트(전용면적 22~46㎡) ▲테라스 타입 16유니트(전용면적 28~51㎡) ▲스위트 A타입 90유니트(전용면적 91~96㎡) ▲스위트 B타입 30유니트(전용면적 127~159㎡)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678-2번지에 마련된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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