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대표 박헌택)은 다음 달 오픈을 기념해 여행상품인 ‘요트 퍼블릭 투어 패키지(Yacht Public Tour Packag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요트 퍼블릭 투어 패키지’는 A와 B 두 종으로 오는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요트 퍼블릭 투어 패키지 A’ 상품은 디럭스 트윈룸 1박과 조식 2인 식사권과 요투 투어 이용권(성인 2명, 60분)으로 구성됐으며, ‘요트 퍼블릭 투어 패키지 B’ 상품은 디럭스 더블 하이오션 1박과 조식 2인 식사권과 요투 투어 이용권(성인 2명, 60분)으로 구성됐다.
이번 ‘요트 퍼블릭 투어 패키지’는 호텔 측 사정에 따라 조기 종료 되거나 연장 될 수 있는 만큼 이 패키지를 이용하려면 사전문의하는게 좋다.
한편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은 앞서 개그맨 권영찬을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7월 호캉스 1기 무료 체험단’ 모집에 나서고 있다. ‘호캉스 체험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