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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정동하가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1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동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열린음악회’(연출 하태석)에 출연에 앞서 지난 16일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정동하는 방송을 통해 보이스퍼와 함께 고품격 보컬과 하모니가 어우러진 ‘솔로예찬’의 감동적인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정동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멤버 김장원과 함께 현재 신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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