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5 대 5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e스포츠화를 위한 첫 단계로 ‘발로란트 이그니션 시리즈(VALORANT Ignition Series, 이하 이그니션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그니션 시리즈는 라이엇게임즈가 발로란트 고유의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여 개의 e스포츠 주최사와 함께하는 공식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 공식 출시 이후 많은 플레이어들이 발로란트를 접할 수 있도록 보다 조직적으로 e스포츠화를 준비해왔다.

라이엇게임즈는 전 세계의 다양한 e스포츠 단체와 협력하는 방식을 통해 그들이 가진 전문 지식을 최대한 활용해 최상급 레벨의 플레이어 대회, 아마추어 예선전, 이벤트 매치 등과 같은 독창적인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이그니션 시리즈는 ▲유러피안 G2 e스포츠 인비테이셔널과 ▲RAGE 발로란트 재팬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 막을 올린다. 이후 한국, 북미,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러시아, 터키,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 역시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 파트너 선정이 완료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발로란트는 2020년 4월 CBT 진행 첫날 트위치 최다 동시 시청자 수 172만 명을 기록하고, 1일 시청 시간 3400만 시간을 돌파하며 트위치 시청률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CBT 기간 동안에는 하루 평균 300만 명이 게임에 접속했으며 트위치, 아프리카TV의 스트리밍 방송 시청 시간이 총 4억7000만 시간을 넘어서는 등 플레이어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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